에이전틱스
도메인 5. 구성과 지식 관리

5.4구성을 최신으로 유지하기

예상 학습 시간 25

설정은 만들 때보다 유지할 때 무너집니다. 자료는 낡고, 지침은 늘어나고, 왜 그렇게 했는지는 잊힙니다. 이 수업에서는 구성이 낡는 방식과 그것을 알아채는 신호, 그리고 유지 책임을 정하는 법을 다룹니다.

구성이 낡는 세 가지 방식

설정은 서로 다른 세 가지 방식으로 낡습니다. 알아채는 방법도 다릅니다.

자료가 낡는다. 가격표, 제품 사양, 규정이 바뀌었는데 넣어 둔 것은 그대로입니다. 결과에는 표시가 나지 않아 틀린 답이 확신 있게 나옵니다.

지침이 현실과 어긋난다. 업무 방식이 바뀌었는데 지침은 예전 방식을 요구합니다. 이 경우 사람이 결과를 매번 손으로 고치게 되는데, 지침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아채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지침이 쌓여 무거워진다. 한 줄씩 늘어난 것이 스무 줄이 되면 서로 충돌하고 지켜지지 않습니다.

낡는 방식알아채는 신호
자료결과에 옛 정보가 나온다
지침과 현실의 어긋남매번 같은 부분을 손으로 고친다
지침의 누적지침에 적힌 것이 안 지켜진다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신호가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이 반대입니다. 어긋남은 지침이 틀린 것이고, 누적은 지침이 많은 것입니다. 고치는 방향도 반대이므로 구분해야 합니다.

점검을 습관으로

점검을 이벤트로 만들면 안 하게 됩니다. 짧게 자주 하는 편이 낫습니다.

작업할 때마다 — 결과를 손으로 고쳤다면 그게 반복되는 것인지 잠깐 생각합니다. 반복이면 지침에 반영합니다.

월 단위 — 지식 목록을 훑어보고 낡은 것이 있는지 봅니다. 목록이 짧으면 5분이면 됩니다.

분기 단위 — 지침 전체를 읽고 지울 것을 찾습니다. 안 쓰이는 규칙, 이미 습관이 된 규칙, 재발하지 않은 문제 때문에 넣은 규칙이 대상입니다.

세 번째가 가장 미뤄지는데, 실제로는 가장 효과가 큽니다. 지침이 짧아지면 남은 규칙이 더 잘 지켜집니다.

점검 결과 아무것도 바꿀 것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확인했다는 사실 자체가 다음 사람에게 정보입니다. "3월에 확인함, 변경 없음"이라고 적어 두면 됩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남기기

유지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침에 적힌 규칙을 지워도 되는지, 자료를 바꿔도 되는지 판단하려면 왜 그렇게 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남길 것은 짧아도 됩니다.

[지침]
- 수치에는 출처를 함께 적는다
  (2월 보고서에 출처 없는 수치가 들어가 회수한 일이 있어 추가)
- 고객 실명 대신 "고객님"으로 지칭한다
  (개인정보 취급 규정에 따름, 법무팀 확인)

괄호 안의 한 줄이 나중에 판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첫 번째는 상황이 바뀌면 지울 수 있는 규칙이고, 두 번째는 함부로 지우면 안 되는 규칙입니다. 이유가 없으면 둘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자료에도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파일 이름 옆에 "2월 확정본, 재무팀 제공"처럼 적어 두면 갱신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담당을 정하기

"다 같이 관리한다"는 말은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유지에는 이름이 필요합니다.

정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 누가 점검하는가
  • 언제 점검하는가
  • 바꿀 때 누구에게 알리는가

세 번째가 자주 빠집니다. Projects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한 사람이 지침을 바꾸면 다른 사람의 결과도 함께 바뀝니다. 모르고 있으면 갑자기 결과가 달라진 이유를 찾느라 시간을 씁니다.

바꿀 때는 무엇을 왜 바꿨는지 짧게 공유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형식적인 절차를 만들 필요는 없고, 팀 채널에 한 줄이면 됩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바뀔 때 인수인계에 설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설정을 만든 사람이 떠나면 이유를 아는 사람이 없어지고, 그때부터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시험 함정

  • 자료가 낡으면 결과에 표시가 난다는 선택지 — 틀린 답도 확신 있게 나옵니다.
  • 지침이 안 지켜지는 원인을 하나로 보는 선택지 — 지침이 틀린 경우와 많은 경우는 고치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 점검을 연 단위 이벤트로 만드는 선택지 — 짧게 자주 하는 편이 실제로 지켜집니다.
  • 이유를 적지 않아도 된다는 선택지 — 지워도 되는 규칙과 안 되는 규칙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 "다 같이 관리한다"고 정하는 선택지 — 담당자가 없으면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 지침을 바꿀 때 알릴 필요가 없다는 선택지 — 함께 쓰는 사람의 결과도 함께 바뀝니다.

실습 시나리오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의 시나리오 문제입니다.

팀이 함께 쓰는 Projects에서 지난주부터 보고서 형식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무도 이유를 모릅니다. 앞으로 같은 일을 막으려면 무엇을 정해야 합니까?

빌드 연습 · 유지 규칙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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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낡은 곳 찾기

    지식과 지침을 훑어 세 가지 낡는 방식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표시합니다.

    기대 결과 · 자료·어긋남·누적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항목마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2. 2.이유 붙이기

    지침 각 줄에 왜 넣었는지 한 줄씩 붙입니다.

    기대 결과 · 이유를 모르는 줄이 따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3. 3.지울 것 고르기

    재발하지 않은 문제나 이미 습관이 된 규칙을 골라 지웁니다.

    기대 결과 · 지운 줄과 판단 근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4. 4.점검 주기 정하기

    작업 시·월·분기 단위로 무엇을 볼지 정합니다.

    기대 결과 · 주기마다 점검 대상이 적혀 있습니다.

  5. 5.담당과 공유 규칙

    누가 점검하고 바꿀 때 어떻게 알릴지 정합니다.

    기대 결과 · 이름과 공유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출처 및 더 읽기